오히려 조바심에 헛된 시간만 흘러가고...
반대로 부족한 시간이지만 좀 더 타이트하게 조절하면 즐거운(?) 스트레스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그리하여 2013 년을 위한 개인 프로젝트...
Majoris
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행성의 이름에서 가져왔는데...클라우드, 빅데이터와도 어울리는것 같다..
서브프로젝트로, 리겔, 알데바란, 베텔기우스 등등 고민할 필요도 없을듯 하고...
아무튼 목표가 생기니 조바심도 사라지고 마음도 편하다...
지금은 가진게 없지만 그로인해 가질 수 있는게 많다는것이 기쁘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