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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October 11, 2012

결국 지름신도 신이고...나는 한낱 인간일 뿐이였다...



결국 맥북프로레티나가 내손에 들려있었고...
일주일뒤에는 윈도우가 설치되어야 할 PC가 해킨토시가 되어 업무의 주력이 되어버렸다...


그리고 지름신은 떠난게 아니였다...

또다른 지름이 몰려오고 있다...


큰일이다...

어서 돈모아 집도 사고 아들 둘 키워야 하는데...ㅠ.ㅠ


망할 애플...ㅠ.ㅠ..